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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술에 관한 참신한 저자를 찾습니다

 

 

2017년 시커뮤니케이션에서 발간된 <기독교 역사 속 술>이 기독교계의 화제가 된 이유는, 이것이 그만큼 예민한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 속 술>은 제목처럼 '역사'에 한정되어 있는 책입니다. ㅎ지만 우리에겐 더 많은 논의와 고민이 필요합니다. 더 많은 이야깃거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고민과 논의를 위해, 신앙과 술을 주제로한 순수 창작물을 공모합니다.

저자의 자격은 따로 따지지 않습니다. 단지, 깔끔한 문장으로 주제에 충실한 글을 써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분량은 A4 40매 이상입니다.

형식이나 소재는 자유입니다. 연락처와 함께 완료된 원고를 이메일 (seenstory@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채택된 원고는 도서로 출간됩니다. 상금은 선인세로 지급됩니다.

단, 원고가 미완성일 경우나, 편집부의 의견과 맞지 않을 경우, 일부 수정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건강한 토론과 함께

'왜 그것이 생겨났고, 어떤 가치가 있는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하고도 다양한 생각과 이론들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나쁘면 왜 나쁜가, 괜찮으면 왜 괜찮은가에 대한 의견이 하나로 합쳐지길 기대하진 않지만, 그 이유는 분명해야 합니다.

적어도 그 의견 뒤에는 어떤 근거가 있는지 알아보고,

또한 근거들을 통해 우리의 생각도 정립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신자들이 금주와 음주를 선택할 때에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바랍니다

또한 기독교의 성찬과 예배의 역사 이면도 이 책을 통해 들여다 보았는데

새롭게 응모되는 원고에는 또다른 기독교 문화를 다룰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반드시 역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모쪼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이 공모는 작년 말부터 각 기독 언론사에도 보도된 것이며, 3월 말까지는 계속 원고를 받게 됩니다.

당선작이 없을 경우 당선작 발표가 지연될 수 있으며, 일부 원고는 수정한 이후에 당선금이 지급될 수도 있습니다.

* 완성된 원고와 함께, 기획안을 첨부해 주세요.

* 전화 상담은 받지 않습니다. 기타 상담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 응모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이메일만의 응모라 사실상 반환도 무의미 하거나, 불가능합니다.)

* 결과는 2018년 5월 말에 발표합니다. 

*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이 수정 후 출판될수도 있습니다.

* 당선자가 가명으로만 활동하길 바라는 경우, 이메일을 통해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면 가명으로만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