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는
창녀촌에 있던 음란한 아내, 고멜을 되찾아 오기 위해 돈을 치르면서
'내가 하나님 때문에 억지로'라고 말하지 않았다.
호세아는 놀랍게도
'내가 나를 위하여'라고 말했다.
그는 고멜을 사랑했던 것이다. 불가능할 정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나의 소명은 내가 끔찍해하고 싫어하는 것에 있지 않다.
그냥 적절하고 편안한 것에 있지 않다.
오히려 절대절명으로 사랑하는, 사랑할 수 있는 그것에 있다.
진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해야한다.
그래야 지속할 수 있으며 자신의 소명과 일치하는 일을 할 수 있다.
빨리 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그 길을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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